완전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드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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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드는 법은?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0.02.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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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다음달 21일 세미나…김세웅·임세웅 원장 연자로

(주)덴티스는 다음달 21일 연세대학교치과병원 7층 대강당에서 김세웅 원장과 임세웅 원장을 연자로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총 2개의 파트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부터 실전 케이스를 통해 필요한 수술 및 보철적 테크닉까지 두 원장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 왼쪽부터 김세웅, 임세웅 원장
임플란트 보철 전문가인 김세웅 원장과 치주 전문가인 임세웅 원장의 명강연이 이어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 덴티스 세미나와는 다른 차별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파트Ⅰ’에서는 완전 무치악 환자 및 치주 질환 환자의 상담 요령, 각 증례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 계획 결정, 각 증례마다 필요한 임플란트 최소 개수, 치료 순서, 임시 보철물의 결정 등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트Ⅱ’에서는 ‘Implant Overdenture(IO) : 장기적인 유지․관리를 고려한 implant overdenture의 설계’, ‘Implant+Conventional RPD(IC) : 전치부 implant 고정성 보철물, 구치부 Conventional RPD의 치료 효과’, ‘Implant Full Mouth Fixed Restoration(IF) : 환자 및 술자 모두에게 stress 주지 않는 치료 과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덴티스는 체계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원장님의 시술을 성공으로 이끄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최신 술식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등록은 선착순 100명이며, 문의는 서울영업본부(02-598-11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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