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 설립 완료…내달 27일 호남권서 SANTA system 세미나
작년 경기영업본부 오픈을 통해서 수도권 지역 영업망을 확보한 (주)덴티스가 이번에는 호남지역 직영화를 완료했다.
남다른 시장 침투 전략과 마케팅 활동으로 꾸준히 전력투구해온 덴티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의 본위까지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전망이다.
덴티스는 호남지역 대리점을 대규모 직영화에 완료하면서, 다음달 27일에는 전북지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SANTA system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덴티스 이수일 전무이사는 “덴티스는 올해 지방 치과병의원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광주, 전북 등 호남지역 직영화를 통해서 덴티스 본사에서 제공되는 것과 같은 양질의 서비스를 지역에서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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