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zi-View Plus(VLF2500) 출시, "대중화 실현될 것"
(주)베리콤(대표이사 김윤기. 이하 베리콤)이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오던 ‘Telescopic Loupes’를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다.
Eazi-View Plus(VLF2500)란 제품명으로 출시된 베리콤의 ‘Telescopic Loupes’는 다양한 기능이 장점으로 가벼운 무게(49g), 시원한 시야(BBAR 코팅), 가격 경쟁력 등의 특징을 내세우고 있다.또한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정밀한 제품 시험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한층 더 했다.
베리콤의 조병세 영업팀장은“기존의 수입제품들은 가격이 비싼데 비해, A/S면에서 사용자의 많은 불편함을 초래해 왔다”면서 “Eazi-View Plus(VLF2500)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이고, A/S와 성능면에서도 수입제품을 능가하는 제품”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그는 “‘Telescopic Loupes’의 국산화 실현으로 제품의 원가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치과계 일부에서만 사용하던 ‘Telescopic Loupes’가 대중화의 길을 걷게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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