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서른 세 번째 이야기 큰납지리 치고는 덩치는 작았지만..발색이 예쁜 녀석.... 이 녀석은 덩치가 큰 녀석인데...노란색보다는 푸른색이 많아서 묵납하고 비슷해보이는군요.. 칼납의 색이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이 녀석은 작지만 그래도 발색이 좋네요 이녀석은 정말 시커멓습니다.까만 기운이 진한 녀석입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승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회비인상 시도 시 회비납부 거부 불사” 지역사회 관계망 안에서 방문구강돌봄 사례 “구강관리 통해 흡인성 폐렴 획기적 감소” 막무가내 의대증원이 초래한 자중지란 “불소 이용한 다양한 충치예방운동 전개” 대여치 신임 회장에 장소희 수석부회장 의료민영화론자를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주요기사 [부고] 광전건치 윤기수 회원 '모친상' 마음의 정화 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서 '의료봉사' 충치연, 4개국 연합 ‘글로벌 스쿨’ 진행 건보재정 원칙 허무는 ‘건보 종합대책’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집담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