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사무국 이전 개소식…치협 등 4개 유관단체장 참석해 축하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 이하 구보협)이 사무국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원동으로 이전, 지난 6일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동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주환 명예회장의 축사,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 및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송준관 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장영일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허선수 부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는 유양석 고문, 이재현 전 의장, 김종배 박사, 최유진 박사, 백대일 전 회장, 김진범 부회장, 김광수 부회장, 김동기 광주광역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향후 협회의 발전과 국민의 구강보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축사가 끝나고 테이프 컷팅식과 현판식이 진행된 후 사무국 내로 자리를 이동해 축하 케이크 컷팅식 및 담소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보협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62-1 (연건동 275-1)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원동 B178이며, 연락처는 02)753-712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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