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4시 서울대 치과대학 6층 강당에서 열린 학장 이취임식에서 25대 김중수 학장이 26대 정필훈 신임학장에게 대학열쇠를 전달하고 있다.이로써 서울 치대는 '젊은 패기'로 무장한 정필훈 학장체제에 몸을 싣게 됐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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