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천지부에서 활동 중인 최훈 원장(전남 05졸)이 오는 13일 신부 채혜나씨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 채혜나씨는 약사로 알려졌으며, 최훈 원장은 13일 오후 1시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최훈 원장은 “지금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사랑과 믿음으로 행복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