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드림레이 대중광고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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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드림레이 대중광고 ‘본격 시동’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1.03.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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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투시장비 ‘드림레이’ SBS 생활경제에 이어 유명 일간지 광고…임상 세미나 계획도..

 

▲ 드림레이 제품사진
직접 보면서 시술하는 치과투시장비 '드림레이(Dream Ray)'가 SBS 생활경제에 소개된데 이어 최근 국내 유명 일간지 광고란에 게재되면서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대중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해 Visible Technology를 접목해 기존 치과투시장비와의 차별화를 선언한 드림레이를 선보이면서, 임플란트 시술 시 실패율 최소화에 이바지했다.

이에 드림레이는 술자와 병원 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감각기술의 제약을 완전히 극복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드림레이는 시술 의료진이 치조골 내부 복잡한 환경을 실시간으로 보며, 수술할 수 있어 계획대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식립할 수 있으며, 기존 CT의 한계를 극복해 구강 내 공간적 제약 없는 Extra-Oral Type으로 분류된다.

특히 60mm 렌즈 이미지 센서를 이용, 구치부 전체를 하나의 영상으로 구현해 내 영상의 정밀도를 높였다.

덴티스 관계자는 “다양한 대중광고를 통해 일반 고객들에게도 드림레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면서 “드림레이가 새로운 3차원 영상 및 디지털 치과치료 세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드림레이 사용 보급을 위해 별도 임상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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