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년사에서 정재규 회장은 “올해도 의료시장 개방과 보험급여 확대를 비롯한 보험정책의 변화 등 대내외적으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제 우리 치과의사들은 단순히 환자에게 의술을 판매하는 공급자가 아니라 모든 국민과 호흡을 함께 하는 숭고한 仁術者로 사회적 위치를 굳건히 지켜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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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년사에서 정재규 회장은 “올해도 의료시장 개방과 보험급여 확대를 비롯한 보험정책의 변화 등 대내외적으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제 우리 치과의사들은 단순히 환자에게 의술을 판매하는 공급자가 아니라 모든 국민과 호흡을 함께 하는 숭고한 仁術者로 사회적 위치를 굳건히 지켜야만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