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이야기]서른 세 번째 이야기
허걱...
동사리와 점줄종개가 이렇게 친한 사이라니...
고마 떨어져라.
"우리 이렇게 사랑하게 놔두세요" 하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동사리는 "맞아맞아" 하는 듯한 표정 ㅎㅎㅎ
왠지 둘 사이를 건드리면 폭발할 것 같은 긴장감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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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동사리와 점줄종개가 이렇게 친한 사이라니...
고마 떨어져라.
"우리 이렇게 사랑하게 놔두세요" 하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동사리는 "맞아맞아" 하는 듯한 표정 ㅎㅎㅎ
왠지 둘 사이를 건드리면 폭발할 것 같은 긴장감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