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치과의사 839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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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과의사 839명 늘었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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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국시 결과 발표…수석 서울 치대 정유진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 이하 국시원)이 지난달 21일 경기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57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국시원이 발표한 합격자 결과를 보면, 1043명 응시에 839명이 합격해 80.4%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1086명이 응시해 884명(합격률 81.4%)이 합격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국시 수석의 명예는 299점(백분율 87.9점)을 획득한 서울 치대 정유진(올해 졸) 학생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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