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문세기 편집국장의 뒤를 이어 전양호 편집위원(인치과 원장) 이 신임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전양호 신임 편집국장은 2000년 경희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 연구원, 건치 서경지부 틔움과 키움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본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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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문세기 편집국장의 뒤를 이어 전양호 편집위원(인치과 원장) 이 신임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전양호 신임 편집국장은 2000년 경희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 연구원, 건치 서경지부 틔움과 키움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본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