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세상 조경애·강주성 대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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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 조경애·강주성 대표 재선임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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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회원총회…중대상병보장제 도입 등 주력키로

▲ 왼쪽부터 강주성, 조경애 대표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가 지난달 26일 서울대병원 함춘회관에서 제3차 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조경애, 강주성 대표를 재선임했다.

이로써 두 대표는 향후 2년간 건강세상을 계속 이끌게 됐으며, 안정세로 접어든 회원 확보 및 관리에 더욱 정진할 예정이다.

회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건강세상은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올해 사업으로는 중대상병보장제 도입 등 의료보장개선사업에 주력키로 했으며, ▲선택진료제 폐지 등 환자권리운동 ▲저소득층 아동 건강지원사업 ▲응급환자 지원 운동 ▲안전한 의약품 정착 사업 ▲건강한 노인사회를 위한 운동 등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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