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호 회장, 노인틀니 급여화 공청회서 ‘치협에 전달’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임순호)가 불법피라미드형 치과 척결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보철학회 임순호 회장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치과의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75세 이상 노인 완전틀니 보험급여화 공청회 시작에 앞서 치협 김세영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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