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스, 'Q-ray&Cariview' 출시 기념 세미나
상태바
휴네스, 'Q-ray&Cariview' 출시 기념 세미나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2.04.19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아우식 진단 및 예방 위한 Q-ray & Cariview 소개…출시기념 특별판매 패키지도 제공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치과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아우식 진단시스템 'Q-ray와 Cariview 출시 기념 세미나'를 오는 5월 16일과 6월 2일, 6월 7일 3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Q-ray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초기 충치와 치태, 치석 등을 붉은 색의 형광으로 표시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비이며 Cariview는 치태를 구성하는 모든 미생물의 산 생성 능력을 평가하는 우식활성 평가 도구다.

이 두가지 장비를 활용하면 초기 충치, 치태, 치석 등을 진단한 후 우식활성 평가를 통해 미래 충치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게 돼 로컬에서 보다 체계적인 개인 구강관리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이는 곧 치과계 파이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 좌측부터 Q-ray, Cariview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덴치과)이 '예방과 관리를 통한 병원가치창출'을 주제로 강연하며 연세 치대 김백일 교수가 '최신 진단장비 Q-ray와 Cariview'를 주제로 Q-ray와 Cariview의 원리 및 임상적용, 활용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휴네스 담당자는 "이번 세미나는 진단과 예방에 대한 치과의 관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이를 통해 어떻게 치과의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지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진단 및 예방이 수익창출은 물론 병원의 충성고객 증가 등 다각적인 면에서 병원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만큼 개원가 경영난 타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치과원장 및 스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신청은 휴네스 사무국(02-3474-5245)으로 하면 된다.

한편 Q-ray와 Cariview 총판을 맡고 있는 ㈜한국덴탈(대표이사 김우한)에서는 Q-ray & Cariview 출시를 기념해 'Cariview 특별할인 패키지'를 선보이고, Cariview, Incubator, 광학분석기, Q-ray View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약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덴탈 1577-042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