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임원진 참여 초도이사회 및 워크샵 개최…학술활동 등 주요 활동계획 수립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고홍섭)가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달 28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초도이사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고홍섭 회장(서울대학교)을 비롯해 전양현 부회장(경희대학교), 안종모 이사(조선대학교), 이경호 이사(동탄 예치과), 박문수 총무이사(강릉원주대학교) 등 3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학회 소위원회인 측두하악장애(TMD)/안면통증(OP) 위원회 김기석 위원장(단국대학교)과 구강진단(OD)/구강내과(OM) 위원회 홍정표 위원장(경희대학교)도 함께 참여해 학회 현안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학술대회 개최 및 학회지 편집, 보험·정보통신 분야 및 인정의와 수련의 제도, 전문의 제도 등 학회 주요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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