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규탄 1인시위] 9일차…치협 베형수 기획이사·건치 김의동 서경지부 사업국장
공정위가 지난 8일 유디의 사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치협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이라는 편파적인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1인시위가 오늘로 9일째를 맞았다.
오늘(21일)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배형수 기획이사(경북 84졸)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 김의동 사업국장(경희 98졸)이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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