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 앞 1인 시위…정충보 대외협력이사·김정수 기획이사·전건후 이사
불법네트워크 치과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협에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반발하는 치과의사들의 1인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치의들도 1인 시위 대열에 합류했다.
1인 시위 4일차인 오늘(4일) 오전 8시 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부산시 중앙동) 앞에서는 부산시치과의사회 정충보 대외협력이사, 김정수 기획이사, 전건후 이사가 공정위의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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