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규탄 1인시위]18일차…치협 이강운 법제이사, 서치 심경숙 부회장·정기훈 자재이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8일 유디의 사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치협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이라는 편파적인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1인시위가 오늘로 18일째를 맞았다.
오늘(4일)은 치협 이강운 법제이사가 1인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서울시치과의사회 심경숙 부회장과 정기훈 자재이사가 1인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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