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치의 공정위 규탄시위 '5일차' 돌입
상태바
부산 치의 공정위 규탄시위 '5일차' 돌입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2.06.05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토] 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 앞 1인 시위…정성호 부회장·성창수 법제이사·박경록 정보통신이사

 
 
불법네트워크 치과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협에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반발하는 치과의사들의 1인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치의들도 1인 시위 대열에 합류했다.

1인 시위 5일차인 오늘(5일) 오전 8시 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부산시 중앙동) 앞에서는 부산시치과의사회 정성호 부회장, 성창수 법제이사, 박경록 정보통신이사가 공정위의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정성호 부회장
▲ 성창수 법제이사
▲ 박경록 정보통신이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