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전시행정 복지부 박살내자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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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전시행정 복지부 박살내자 ‘살벌’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2.06.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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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틀니 기공수가 분리고시’ 외면 복지부 규탄집회④ 송영주 회원 수박 박살 퍼포먼스

 

오늘(5일) 서울역 앞 광장에서 개최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노인틀니 치과기공료 분리고시 쟁취’ 보건복지부 규탄결의대회에서 송영주 회원이 보건복지부로 상징되는 수박을 박살내는 포퍼먼스를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영주 회원은 보건복지부로 상징된 수박 하나를 땅바닥에 집어던져 박살을 내고, 또 하나는 공중에 던져 커다란 식칼로 베어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자신의 치과기공소에 있던 기공장비를 해머로 박살내며 분노를 표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키도 했다.

▲ 수박으로 형상화한 복지부
▲ 송영주 회원이 수박을 박살내고 있다.
▲ 송영주 회원이 자신의 기공장비를 부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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