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협 종합학술대회 현장 ▲ 개회식에서 손영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틀니 분리수가 관철을 위한 회원들의 침묵시위가 진행 중이다.▲ 퍼포먼스 중인 회원들의 등에 손영석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이 한글자씩 붙어있다.▲ 테이프 커팅식 자리에서 손영석 회장의 퇴진을 외치는 회원들▲ 회원들의 잇단 행동에 난감한 손영석 회장(좌측 6번째 노란색 넥타이)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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