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마 교수 초청 '네오 1007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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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마 교수 초청 '네오 1007 심포지움' 개최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2.08.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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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 주제로 국내외 유명 연자 대거 초청…기공사 파트도 마련

 

㈜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 김인호)이 오는 10월 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 - Much Safer, Faster, & Simpler -’를 테마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진행되는 네오 심포지움은 매번 명망 있는 연자 선정과 혁신적인 네오 제품 공개로 수많은 치과의사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치과계 대표 심포지움으로 각광받고 있다.

▲ 지난 4월에 개최된 네오 심포지움 현장
이번 심포지움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4개의 임플란트 파트와 치과기공사 파트로 나눠 진행되며 세계적인 석학인 모리스 살라마(Prof. Mauris Salama) 교수가 특별연자로 초청돼 특히 많은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세계적 석학 모리스 살라마 방한

심포지움 세부 강연을 들여다보면 먼저 ‘Advanced Implant surgery’를 다룬 첫 번째 part에서는 모리스 살라마 교수가 연자로 나서 ▲‘Advanced Soft  & hard Tissue &  Management’ ▲Lateral & Vertical Bone Augmentation with Particulated Bone ▲Clinical Application of Ti membrane ▲How to Manage Soft Tissue for Successful GBR ▲Predictable Sinus Grafts에 대해 강연한다.

두번째 part에서는 ‘AnyTime Loading’을 주제로 권종진 교수와 허영구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100% 안전한 Loading 시기, 어떻게 결정하나?’와 ‘AnyTime Loading, 100%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 식립법’ 에 대해 고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Stress-free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다룬 세번째 part에서는 김종엽 원장이 ‘이제 대세는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하나?’를 주제로 Scanners & Milling Machines, Custom Abutments & Zirconia Prosthesis 등에 대해 강연하며, 이성복 교수가 ‘이제 바야흐로 AnyTime Loading의 시대는 오는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part에서는 ‘More Predictable Advanced Surgery’를 테마로 윤현중 교수와 이백수 교수가 ‘Minimally Invasive Crestal & Lateral Sinus Augmentation’와 ‘ Particulated Bone과 Ti mesh를 이용한 Ridge Augmentation’에 대해 각각 강연하며 Mauris Salama 교수의 ‘Anterior Esthetic Restoration’ 강연도 예정돼 있다.

CMI IS-II active만의 'AnyTime Loading 이론' 공개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치과의사 외에도 기공사를 위한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기공사 part 연자로는 김성훈 교수, 김성환 교수, 고재일 과장, 고동환 소장, 김종화 원장, 이승근 원장 등이 나서며 ‘Zirconia, 잘 알고 다루기’, ‘CAD/CAM System의 올바른 선택 및 활용’, ‘ 3shape Extra & IntraOral Scanner의 올바른 활용’, ‘Custom Abutment, Why? & How?’, ‘Custom Abutment에 Emergence Profile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 ‘Abutment를 활용한 임플란트 보철의 Trouble Shooting’에 대한 강연을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네오바이오텍은 이번 심포지움에서 치과 임플란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표 임플란트 제품 CMI IS-II active의 AnyTime Loading 이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 측은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식립 후 2-6주가 되면 안전성이 가장 취약해 Loading이 제한적이지만 CMI IS-II active의 경우 임플란트 디자인과 나사산의 형태, 표면처리 등에 의해 이런 단점을 극복해 Loading 취약시기를 없앴기에 언제든지 성공적인 Loading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모리스 살라마 교수를 특별연자로 초청해 CMI 임플란트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치의학계 흐름과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네오의 우수한 제품과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공유할 수 있는 동 심포지움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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