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에 빈소 마련…18일 발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 회원이자 남북구강보건협력특별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준상 원장(서울 91졸, 안준상 치과)의 모친 임선례 선생이 오늘(16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있을 예정이다.
한편, 안준상 원장은 2001년 서울경기지부 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2002년 중앙 공동대표를 맡아 건치를 이끌었으며, 2004년부터는 남북특위 위원장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한 바 있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