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 '전면 개방' 놓고 최후의 결단
상태바
시도지부 '전면 개방' 놓고 최후의 결단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3.01.26 17:0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토] 무기명 투표를 직전 휴회 시간…지부 별 마지막 의견 교류 중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전면 개방안'에 대한 무기명 전자투표가 코 앞에 닥치자, 회원들은 휴회를 요청했다.

의장이 휴회를 선언한 뒤 각 지부들이 모여 마지막 논의를 하고 있다. 다수의 지부들이 사전 임총 또는 설문조사를 통해 대의원 표결 비율을 정해둔 상황이지만, 마지막까지 고심하며 최후의 결의를 다지는 모습니다.

▲ 광주지부
▲ 대구지부
▲ 대전지부
▲ 부산지부
▲ 서울지부
▲ 전남지부
▲ 전북지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3-01-28 09:51:04
맨윗 사진은 경기지부가 아니라 광주지부입니다. 지부명패가 옆에 있었던듯...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