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건강보험 전문가 ‘책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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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건강보험 전문가 ‘책에서 만나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3.02.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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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위즈덤, 『치과건강보험 청구 제대로 하기』 출간…기초부터 실전까지 한번에 마스터

 

치의학서 전문 출판 브랜드 ‘덴탈위즈덤’이 김영삼, 이진한, 조미도, 홍선아 등 4명의 각 분야 보험전문가가 한데 모여 집필한 치과건강보험 실전서 『치과건강보험 청구 제대로 하기』를 출간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치과건강보험 전문가를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치과건강보험 청구 제대로 하기』는 2013년 개정 내용이 가장 발 빠르게 업데이트된 치과건강보험 청구 실전서로 2013년 최고의 필독서가 될 전망이다.

총의치가 보험에 포함되고, 국소의치도 보험 적용이 되는 2013년, 보험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보험업무가 늘어나다 보니 각 치과에서 이를 적용하는 데스크 업무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으며, 치과위생사의 업무 영역도 그만큼 확장되고 있다.

임상만 잘하면 되던 시대에서 임상과 실무, 보험, 마케팅까지 두루 공부해야 하는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치과 매출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치과건강보험 청구 제대로 하기』는 철저하게 직접 실무를 담당하는 보험청구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로, 보험청구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러한 건강보험 시대에 꼭 필요한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특히 각각의 행위별 청구방법을 서술해 설명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보험청구 프로그램 화면과 함께 사례별로 청구방법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어, 보다 쉽고 보다 정확하게 보험 청구를 끝낼 수 있도록 하여 더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간은 총 18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기본진료비 ▲방사선 영상진단의 청구 ▲치과마취의 건강보험 ▲간단 경조직 처치의 청구 ▲충전치료의 보험청구 ▲지각과민처치의 보험청구 ▲기타 보존치료의 보험청구 ▲보철치료의 보험청구 ▲근관치료의 보험청구 ▲발치의 보험청구 ▲자주하는 구강외과 소수술 ▲기타 구강외과 소수술 ▲외상치아의 보험청구 ▲비외과적 치주치료의 보험청구 ▲외과적 치주치료의 보험청구 ▲치은절제와 치관확장 ▲소아치료의 보험청구.▲i-PRO 프로그램 등이다.

정가는 80,000원이며, 구입은 www.dentalseminar.c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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