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를 시작으로 학위수여식 시작…717명의 새내기 치과의사 배출
전국 11개 치과대학(이하 치대) 및 치의학 전문대학원(이하 치전원)이 지난 15일 단국치대를 시작으로 일제히 졸업시즌에 돌입했다.
이어 경희대 치전원과 원광치대가 20일, 연세치대와 조선치가 21일, 경북대를 포함한 부산대 치전원, 전북대 치전원, 강릉원주치대가 22일, 전남대가 26일 학위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27일 서울대 치전원 학위수여식을 끝으로 총 717명의 새내기 치과의사가 배출된다.
대학별 수석 졸업자로는 ▲서울대 치전원 박판수 ▲경희대 치전원 이윤주 ▲연세치대 서희주 ▲조선대 치전원 김혜인 ▲경북대 치전원 윤정민 ▲부산대 치전원 김유민 ▲전북대 치전원 윤우강 ▲원광치대 김수진 ▲강릉원주치대 장은혜 등이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