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1호…22일 오전 8시 발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전 공동대표를 역임한 신이철 원장의 부친 신현기 선생이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8시에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 마련된다.
한편, 신이철 원장은 2001년 본지 편집장을 역임한데 이어 2003년 집행위원장, 2007년 건치 공동대표와 2009년 본지 대표이사를 거쳐 2010년에는 중앙 감사를 맡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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