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명 전 직원 참여, 젊음과 활기 마음껏 발산
㈜한림덴텍(대표이사 유영철. 이하 한림)이 지난 14일 관리부문과 공장부문을 통합한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춘계 야유회를 가졌다.일상을 탈출해 쌓여던 피로를 회복하고 직원들 간의 화합을 위해 만든 이번 야유회에는 지방 영업사원을 비롯해 120여명에 달하는 전 직원이 참가했으며, 전문 레크레이션 MC를 초빙 대부도 내의 구봉도에서 레크레이션 및 노래자랑, 장기자랑 대회 등을 개최했다.
이에 대해 한림의 관계자는 " 과거와는 다른 테마가 있는 야유회를 갖고서 직원들에게 활력을 심어 주었다“면서 ”노래 및 장기자랑 대회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사원들을 보고 처음에는 의외라서 놀랐고, 다음에는 이러한 젊음과 활기가 있는 사원들에게서 회사의 희망 있는 미래를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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