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사무관리사 준비하는 치과스탭 위해…매월 3회 과정으로 전국 AIC센터 화상으로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 이하 오스템)가 올해 1월부터 치과스탭을 위한 ‘화요 보험청구 세미나’를 시행한다.
화요 보험청구 세미나는 병원사무관리사를 준비하는 치과스탭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매월 3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전국 AIC센터를 화상으로 연결해 강의가 진행된다.
지난 7일에는 동부산대 홍선아 교수가 ‘2013년도 보험청구 리뷰 및 2014년도 경향 살펴보기’란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는데, 전국 17개 AIC연수센터에서 560명의 치과스탭 및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2월 세미나는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11일 충청대 방애순 교수, 18일 대한치과교육개발원 유희정 강사, 25일 전북과학대 이수정 교수 3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덴잡(www.denjob.com)에서 할 수 있으며, 이론교재 지원 및 교육점수 60점(3회 정규과정 등록 시)이 이수된다. 신청 시 원하는 지역의 AIC연수센터를 선택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보험청구가 병원운영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급변하는 건강보험제도에 맞춘 오스템의 화요 보험청구 세미나에 대한 치과스탭과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호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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