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터지는 경치 31대 회장 선거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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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터지는 경치 31대 회장 선거 ‘4파전’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4.03.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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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마감 결과 1번 곽동곤·2번 정진·3번 이성원·4번 곽경호…5일·12일 두차례 정책토론회·22일 투표

 

오는 22일 치러지는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치) 제31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혜만)가 지난 4일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지부회관에서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 좌측부터 기호 1번 곽동곤 후보, 기호 2번 정진 후보, 전혜만 선관위원장, 이용근 간사, 기호 4번 곽경호 후보, 기호 3번 이성원 후보
후보등록 마감 결과, 예비후보였던 이성원 후보(서울 87졸 이성원 치과), 곽동곤 후보(원광 88졸 곽동곤 치과), 정진 후보(경희 87졸 유니온치과), 곽경호 후보(서울 81졸 곽경호치과)가 모두 그대로 등록을 마쳤다.(예비후보 등록순)

전혜만 선관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기호추첨에서는 곽동근 후보가 기호 1번, 정진 후보가 기호 2번, 이성원 후보가 기호 3번, 곽경호 후보가 기호 4번으로 결정됐다.

한편, 경치는 오늘(5일) 의정부에서 1차, 12일 지부회관에서 2차 공약설명회를 갖고, 각 후보별 정책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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