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후보등록마감 및 기호추첨 결과…13일·17일 두차례 정책대결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36대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서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관서)가 지난 8일 정오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권태호 후보와 이상복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친 것이다.
선관위는 후보등록 직후인 8일 오후 3시 서치 사무국 회의실에서 제출서류 검토를 거친 후 기호추첨을 진행했으며, 추첨 결과 권태호 후보가 기호 1번, 이상복 후보가 기호 2번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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