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IDEX 2014 둘째날(10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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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IDEX 2014 둘째날(10일) 풍경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4.05.10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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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4]④ 세월호 참사 국면 국제치과전시장도 인산인해 속 차분한 분위기…8개 강연장은 한산
일부 컨퍼런스룸 강연장은 중개강연장도 학술열기를 더했다.
국소마취 하에 시술하는 안면윤곽성형 라이브 서저러 모습.

 

SIDEX 2014 둘째날인 10일 행사장은 비교적 많은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 C홀과 D홀은 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한 가운데, 업체들은 가급적 이벤트 행사를 줄이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최신 기자재 정보를 참관객들에게 전달했다.

반면 오디토리움과 E홀 컨퍼런스룸 등 8개 강연장에서 펼쳐진 종합학술대회는 예상보다 적은 인원이 감가해 한산한 모습을 나타냈다.

오디토리움과 E홀은 강연장의 반도 채우지 못했고, 일부 컨퍼런스룸만 학술열기를 더했다. 특히, 주최측이 야심차게 준비한 라이브서저리도 예상보다 적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심식사와 등록 등은 무난히 진행됐고, 주차에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주최 측이 도시락의 여분으로 준비한 식권은 주변식당의 장사속에 실망감을 안겼다.

 
 
 
 
 
▲ 일부 컨퍼런스룸 강연장은 중계강연장도 학술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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