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개정안, 영리 자법인 가이드라인 입법예고 종료를 일주일 남겨두고 건치회원들이 서울시 주요 역에서 1인시위를 전개했다.
직장인들의 출근, 점심, 퇴근 시간에 맞춰 전개된 1인시위는,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건치인들이 먼저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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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개정안, 영리 자법인 가이드라인 입법예고 종료를 일주일 남겨두고 건치회원들이 서울시 주요 역에서 1인시위를 전개했다.
직장인들의 출근, 점심, 퇴근 시간에 맞춰 전개된 1인시위는,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건치인들이 먼저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