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료영리화 반대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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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료영리화 반대 1인시위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4.07.22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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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동 서경지부 사업국장이 약수역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채민석 서경지부 편집국장이 약수역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정진미 사무차장이 백석역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다.

▲ 김형성 사업국장이 백석역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정달현 공동대표가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문세기 사무국장이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전양호 건치신문 편집장이 광화문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박성표 공동대표가 간석오거리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15일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개정안, 영리 자법인 가이드라인 입법예고 종료를 일주일 남겨두고 건치회원들이 서울시 주요 역에서 1인시위를 전개했다.

직장인들의 출근, 점심, 퇴근 시간에 맞춰 전개된 1인시위는,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건치인들이 먼저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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