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일차 광전건치 김성각 홍보부장·인천건치 주재환 교양편집국장
지난 12일 세월호 참사가 120일을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세월호 특별법과 6차 투자활성화 대책 등 경제법안 처리 등을 두고 여야간 갈등이 깊어지면서 특별법 처리는 불투명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는 계속해서 제대로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동조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지부 주재환 교양편집국장은 "유가족여러분들을 지지한다"며 "그분들의 의견대로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바란다"면서 하루 동조 단식에 참여했다.
또 광전건치 김성각 홍보부장도 "제대로된 특별법 제정,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일일 단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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