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본부, “함께하는 건강한 시민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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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본부, “함께하는 건강한 시민단체로!”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4.09.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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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인 이사장 체계에서 다인 공동대표 체계로 변경…총회서 새 일꾼들 선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상임대표 나동규 이하 지원본부)가 지난달 19일 이화동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고 운용체계를 개편했다.

지원본부는 총회를 통해 기존 1인 이사장 체계에서 공동대표 체계로 변경을 결정했으며, 이를 위한 정관 및 시행 세칙을 개정했다. 그리고 새로운 체계에서 활동할 공동대표 6인과 상임대표 1인을 선출했다.

상임대표로 휴먼영상의학센터 나동규 원장이 선출됐으며, 공동대표로는 박남용, 백재중, 이권의, 조규석, 최연 총 6명이 선출됐다.

선출된 공동대표들은 “지원본부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며 그것을 통해 보다 건강한 단체로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참고로 공동대표로 선출된 박남용 선생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22기‧23기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건치 서울‧경기 지부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새롭게 선출된 공동대표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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