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과계의 역사와 함께 한 건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치신문이 지난 발자취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미래비전을 조명하는 객관적 혜안으로 상생을 통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날카로운 분석과 균형 있는 비평으로 치과계의 사회적 신뢰회복에 앞장 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건치신문의 힘찬 도약과 전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0.02.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 원 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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