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o]영남 치과인의 화합의 장 YDEX2005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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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o]영남 치과인의 화합의 장 YDEX2005 풍경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06.2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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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EX2005 첫날인 25일 오후 2시에는 제60회 구강보건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은 글짓기 및 표어 응모작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 모습.
▲ 제6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조무현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대천초등학교 고예나 양이 자신의 수상작인 예나의 이들에게..를 낭독하고 있다.
▲ 학술강연장의 모습. 이번 YDEX2005에는 총 22편의 치과의사, 기공사, 위생사들을 위한 강연이 마련됐다.
▲ 전시장 모습. 이번 전시회에는 56개 업체 170개 부스가 마련됐다.
▲ 왼쪽부터 YDEX2005 심상국 준비위원장과 대구시치과의사회 조무현 회장,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신두교 회장.
▲ 조무현 회장이 YDEX2005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조 회장은 YDEX2005가 영남권 치과인들의 화합의 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YDEX는 향후에도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즈음해 대구 경북 지역 치과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강보건의 날도 기념하고 공부도 하며 화합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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