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가들은 그가 개혁을 관철시키지 못하면서도 지지층으로부터 버림받고 있는 최악의 상태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기대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잉카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송학선(서울 송학선치과)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평론가들은 그가 개혁을 관철시키지 못하면서도 지지층으로부터 버림받고 있는 최악의 상태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기대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잉카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송학선(서울 송학선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