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1인시위 행렬에 지속적으로 치과계 인사들의 발걸음 이어져…김세형 전 협회장의 1인시위 또한 ‘진행 중’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김세영 전 협회장의 1인 시위가 22일째를 맞았다. 이 가운데 1인 시위 릴레이에 참여하는 치과계 인사들의 행렬이 계속돼, 앞으로도 법안 사수를 외치는 목소리가 더욱 기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에는 치과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 이상훈 위원장, 20일에는 심현구 전 치협 부회장, 21일에는 김현선 서울시 구회장협의회장, 22일에는 최병기 전 치협 경영정책이사가 릴레이 시위에 나서 법안 사수 지지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김 전 협회장은 1인 시위 릴레이 지지자가 참석한 날에도 빠짐없이 헌법재판소 앞을 지키며 1인 시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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