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청이 수술 등 300여 명 치과진료
전남치대 오희균 교수팀이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시에서 약 20km 떨어진 빈민촌에 위치한 꼬람똘라 병원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오희균 교수팀은 이번 활동에서 구순구개열(언청이) 환자들에 대한 무료수술 등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치대 오희균 교수팀이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시에서 약 20km 떨어진 빈민촌에 위치한 꼬람똘라 병원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오희균 교수팀은 이번 활동에서 구순구개열(언청이) 환자들에 대한 무료수술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