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떡국 먹고 덕담 나누며 2016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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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떡국 먹고 덕담 나누며 2016년 시작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1.04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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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4일 전직원 시무식 갖고 새해 소망 및 계획 나눠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인남)은 오늘(4일) 2016년 첫 날을 맞아 전 직원이 모여 시무식을 진행했다.

전남대치과병원 직원들은 오전 8시 10시 구내식당에서 함께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황인남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꿈을 이루는 한해, 행복한 한해, 기쁨이 넘치는 치과병원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을 가족처럼 맞이하며 환자분들도 함께 행복한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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