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릴레이 127일째
오늘(3일)자 1인1개소 사수를 위한 릴레이 시위 현장에는 새한치과 권태훈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권 원장은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시위에 임했다. 릴레이 시위는 오늘로 127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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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자 1인1개소 사수를 위한 릴레이 시위 현장에는 새한치과 권태훈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권 원장은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시위에 임했다. 릴레이 시위는 오늘로 127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