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릴레이 시위 129일째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에 개원의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5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이튼치과 임호섭 원장이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밝혔다. 이로써 릴레이 시위는 129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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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에 개원의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5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이튼치과 임호섭 원장이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밝혔다. 이로써 릴레이 시위는 129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