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29일 광주·전남지역 저소득층 대상으로 신청 접수
조선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이 올해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순구개별 및 안면기형 무료수술 사업을 실시한다.
조선대 치과병원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광주·전남지역의 저소득층 구순열 및 구개파열, 안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 교정 치료 및 무료수술을 펼칠 계획이다.
신청 접수 및 관련문의는 062-220-3946으로 하면된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과 조선대 치과대학교육문화재단(이사장 김흥중)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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