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유멤버스가 오는 3월, 올 두 번째 세미나 신입직원 교육편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미숙한 신입직원이 걱정인 치과를 위한 스페셜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멤버스는 이를 통해 왕초보 신입직원들의 업무 수행능력뿐만 아니라 기본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멤버스의 최강 선배 강사들이 알려주는 현장 실무 교육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세미나는 입사 6개월 이내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덴탈위키의 대표강사 김경희, 박소연, 김유진 강사가 멘토로써 1day 강의를 이끈다.
이어 3월 13일과 20일 각 서울((주)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과 대구(상공회의소 4F중회의실2)에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비는 8만8천원이며, 유멤버스 회원은 별도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서울은 3월3일까지, 대구는 3월10일까지 조기 접수하면, 7만7천원에 등록 가능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미나 등록은 덴티스 임플란트 홈페이지(www.dentis.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참고로 유멤버스는 덴티스 임플란트 사용치과를 위한 경영지원 및 교육컨설팅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교육 세미나를 통해 실무 중심의 치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멤버스 관계자는 “대표적인 치과 교육 서비스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재수강률이 높고, 많은 강의 요청으로 2016년에는 더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면서 “서울, 경기뿐만 아니라 지방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덴티스는 제품의 성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임상에서의 어려움과 과제들을 쉽게 해결하고 치과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유멤버스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