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사업 활성화 통해 조합 이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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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사업 활성화 통해 조합 이념 구현”
  • 이인문 기자
  • 승인 2005.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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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신협 전 직원 대상 매출목표 달성 발대식 개최

서울치과의사 신용협동조합(이사장 홍성태. 이하 서치신협)이 지난 1일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05년 공제 및 매출 목표 달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에 대해 서치신협 관계자는 “공제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조합의 이념을 구현하고, 조합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함은 물론 조합원 만족과 행복지킴이로서의 사명과 책임감을 다하여 금년 공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하고, 또한 매출 활성화 및 신규 이용 조합원 창출로 구판사업의 발전을 꾀하고 조합 수익구조를 개선하고자 발대식을 개최했다”면서 “남당항 갯벌 구경을 하고나서 전 직원이 모여 공제 및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끝마치고 여러 선·후배들이 서로 모여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목표 달성 의지를 불태웠다”고 밝혔다.

한편 서치신협은 신협중앙회 주관 2002년 연중 공제캠페인서 전국 종합우수상 3위, 2003년 신협중앙회 공제 캠페인서 종합우수상 1위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2004년 신협중앙회 공제캠페인에서 전국 연도 대상을 수상 받아 명실공히 공제 최우수 조합으로 발돋움 하였으며, 2004년도 구판사업은 100억 2천만 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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