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조선대 치전원에 발전기금 기탁
상태바
덴티스, 조선대 치전원에 발전기금 기탁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4.01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기봉 대표 조선대에 임플란트 연구 및 학생 실습 지원위해 9천5백만 원 기탁
▲ 심기봉 대표

(주)덴티스 심기봉 대표가 조선대학교에 9천5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덴티스 심기봉 대표는 지난 3일 조선대학교 서재홍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 9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 심 대표는 “조선대 치전원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임플란트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실습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발전기금 기탁 취지를 밝혔다.

참고로 덴티스는 지난 2010년부터 조선대에 4억2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조선대 치전원의 ‘희망치호 21’에 학생 실습 지원 명목으로 1억 2천만 원을 기탁키도 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