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릴레이 시위 210일째
1인1개소법을 지지하는 1인시위가 시작된 지 어느덧 210일째다. 오늘(25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 정세용 명예회장이 나와 1인시위에 임했다. 정 명예회장은 “돈보다 생명, 의료는 공공재”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의료 공공성 사수의 기치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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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을 지지하는 1인시위가 시작된 지 어느덧 210일째다. 오늘(25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 정세용 명예회장이 나와 1인시위에 임했다. 정 명예회장은 “돈보다 생명, 의료는 공공재”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의료 공공성 사수의 기치를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