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1인시위 238일째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1인시위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도 힘을 보탰다.
오늘(23일)자 릴레이 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송정현 이사가 나왔다. 송 이사는 피켓을 들고 의료 공공성 사수를 위한 1인시위를 펼쳤다. 이로써 1인 시위 릴레이는 238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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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1인시위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도 힘을 보탰다.
오늘(23일)자 릴레이 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송정현 이사가 나왔다. 송 이사는 피켓을 들고 의료 공공성 사수를 위한 1인시위를 펼쳤다. 이로써 1인 시위 릴레이는 238일째를 맞았다.